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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갔어요!
그런 의미에서 세컨드맨션에서는 지난 연말, 즐거운 송년회를 가졌답니다.
다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,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이동~! 하던 중 퀸마마 마켓에 들러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어요!
형형색색의 모종삽부터 물뿌리개, 앙증맞은 화분, 희한하게 생긴 호박이나 온갖 열매가 가득한 공간이었어요 :D
정신없는 구경이 끝난 후에, 드디어 예약했던 멜팅샵으로!!
수고했다고 다함께 짠을, 치얼스!
언제나 처럼 화기애애한 즐거운 자리였어요. : )
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, 내년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어요.
내년에도 우리 함께 더 좋은 세컨드 맨션을 만들어보아요*.*
화이팅!